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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J 밖순이의 먹고 노는 이야기

주변 지인들에게 웨딩 스튜디오를 어디로 택했는지 물으면 5할은 노마를 이야기한다. 예신, 예랑들에게 가장 핫한 스튜디오. 결혼을 결심한 즉시 예약을 해야 겨우 촬영을 할 수 있을까 말까라는 그 곳. 노벤저스라 불리우는 바로 그 곳. 노마 하우스를 소개한다. 노마 하우스는 배경보다는 인물 위주. 화보 스타일로 웨딩 촬영을 진행하려는 커플들에게 적합하다. 그러기 위해서 상담을 통해 커플의 에피소드를 듣고 이를 기반으로 촬영을 진행한다. 거기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 오후 한 팀씩만 촬영을 진행한다. 오전 타임은 새벽 5시 30분까지, 오후 타임은 오전 11시까지(동절기는 10시 30분)까지 스튜디오에 도착을 해야한다. 도착을 하자마자 잠도 덜 깬 채로 촬영은 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말길. 헤어와 메이크업,..
결혼하다 웨딩 플래너가 될 뻔 했다/웨딩 스튜디오 투어
2023. 8. 3. 10:00